속이 꽉찬 꽃게가 1킬로에 15000원 와 정말 푸짐하고 맛있는 꽃게가 아주 착한 가격으로 판매중입니다.축제의 꽃 노래자랑 하는 무대와 여러가지 물건들과 게임등을 할수있는 가판대등도 볼거리중하나입니다. 홍원항 자연산 꽃게 전어 축제장소이른 아침 8시반에 전주에서 출발 10시40분에 도착 아침인데도 주차장이 빈곳이 없어서 한참을 찾아 헤매다가 주차해씁니다. 더 일찍 출발했어야 했다고 반성했습니다. 행사가 아직은 시작되지 않아 등대를 먼저 보고 왔습니다.바다와 하늘이 파란색으로 물들어 기분이 상쾌 했습니다.오는길에 꽃게를 5킬로를 사왔습니다.회센타에서 점심점심때가 되어서 회센타에 들어가 전어 무침과 왕새우 구이 ,꽃게탕을 먹었는데 푸짐하게 나와 3인이 무척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새우대가리 버..
1박 2일과 편스토랑에서 소개된 장작 솥뚜껑 닭볶음탕을 드디어 먹게 되었습니다.과연 줄을 서서라도 먹어야 하는 그 맛!!! 퍼포먼스를 보기 위해서 많이들 찾는 맛집입니다.대기하는 공간예약은 받지 않는다는 걸 확인하고 출발해서 입구에 도착한 시간이 11시 45분 주차장은 바로 식당 앞에 꽤나 크게 있고 기다리는 공간이 잘되어 있습니다.나무로 지은 정자가 있어 그늘에서 기다리게 되어 있고 식당 바로 앞에도 의자와 소파 등을 배치해 놔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장부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온 순서대로 기입 후 1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이미 도착해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 유명한 집은 어쩔 수 없겠다 하고 기다리며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솥뚜껑 장작 요리 모습장작을 쌓아놓고 가마솥 솥뚜..
전주세계소리축제는 2001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로 판소리와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으며 매년 전통음악은 더 깊게, 동시대의 예술과 장르 간 융합은 조화롭게 전북특별자치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특별한 다양성이 돋보이는 풍성하고 감동적인 축제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전통과 그 전통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발전시켜 나가느냐를 고민하듯, 세계 각 나라의 음악가들도 이런 고민을 합니다. 그들을 모아놓고 비교해 보고 수용하고 확장하는 곳이 바로 소리축제입니다. 전통 혹은 각 나라 민속음악의 현재의 흐름, 미래의 경향을 들여다보고 비교하는 자리, 그것이 소리축제의 기본 의미입니다. 전통은 곧 미래입니다. 소리축제에서 미래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일정 2024...
아중 호수 부근에 새로운 팥죽 맛집이 슬슬 입소문을 타고 있어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소개를 해줘도 칭찬받을 맛집입니다. 메뉴 지나다니기는 많이 했지만 알지 못한 곳인데 지인의 소개로 같이 가서 해물 칼국수, 팥 칼국수, 새알팥죽 을 시켜 먹어보았습니다. 이곳의 특색은 계란 프라이를 손님이 직접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명수대로 3개를 해서 따끈하게 먹으니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보리밥을 주는데 열무와 여러 야채들 그리고 고추장 소스를 잘 비벼 먹으니 그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해서 다음에 가면 꼭 찍어 보렵니다. 먹기에 바빠서 순식간에 다 먹어서 빈양푼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맵지도 짜지도 않아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여행 오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팥 칼국수, 해물칼국수, 새알..